2013년 3월 10일 일요일

천도재/소참법문중 발췌

천도재

여러분, 나는 이 자리에서 지금 우리 스님들 말고 조계종이나 여러 스님들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저 사람들이 지옥 아귀 축생에 안 떨어지고 결국 공부를 해서 윤회를 벗어나려면 나아가서 보살이 되어서 왕생극락하려면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반드시 해야 할 일이 무엇인 줄 압니까? 아는 사람? 200번을 법문 들어도 모르시나?

여러분, 다겁생으로 내려오면서 지은 업장 있지요? 그렇지요? 다겁생으로 내려오면서 은혜를 입었지요? 다겁생으로 내려오면서 빚을 졌지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귀한 사람 몸 받고 정법문중 만났을 때 이것을 해결해야 되는 거예요. 다른 종파에서는 없어요. 안 되어요. 될 수가 없어요. 여기는 그런 길이 있어요. 그러니까 다겁생으로 내려오면서 지은 죄업, 이것을 닦지 않으면 짐승도 되고 지옥에 가는 거예요.

다겁생으로 내려오면서 지은 은혜를 갚아야 되요. 전생의 부모님 은혜, 금생의 부모님 은혜는 물론이고, 전생 그 전생 그 전생 그 전생의 부모님의 은혜를 갚아야 되고, 어쩌다 어쩌다 돈을 빌려가지고 갚지 못하기도 하고 사기도 할 수 있고. 그렇지 않습니까? 본의 아니게 또는 고의로 말입니다. 이런 빚이 있어요 여러분. 이 빚이 있는 한 윤회하는 거예요. 짐승이 되고요. 그러니까 이것이 문제예요. 이것이 문제인데 우리 현지사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구체적인 안이 있습니다. 천도재입니다. 이 세상에 없는 천도재(薦度齋)예요.

자, 부모 조상을 포함한 80명~100명의 영가(靈駕)들, 어제 어떤 사람은 114명도 했더구먼. 내 아버지 직계, 어머니로 해서 저쪽 외갓집 직계, 부인 아버지 직계, 부인 어머니 직계 등 네 집안으로 해서 하잖아요? 그래서 한 50명, 70명, 80명 된단 말이에요. 거기에다가 부처님께서 이 복위자의 집안이 잘 되려면 윗대 그리고 방계의 복위자가 모르는, 그러면서도 인연 있는 조상들, 아직 명부에 들지 못한 조상들을 한 30명 넣어주잖아요. 그렇지요? 그래서 100명이 되고 114명이 되고 이러거든요.

 이 사람들을 보면 누구냐? 복위자와 전생의 어머니도 있고 마누라도 있고 아들딸도 있고 친구도 있고 빚쟁이도 있고... 다 있단 말이에요. 이 사람들한테 잘 해줘버려야 돼. 이 사람들을 그냥 놔두면 삼악도(-지옥. 아귀. 축생)로 떨어질 것을 하늘로 올려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5하늘 정도 되어도 이 지구상, 우리 인간세상 500년 정도 될 거예요. 3하늘은 3000년 정도 됩니다. 그~대통령이 문제가 아니란 말이에요. 그런 천국으로 올려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지옥에 그냥 놔두면 몇 십 년 몇 백 년 몇 천 년 살 것을... 지옥 벌을 받는 것을 보면 도저히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모골이 송연하다고 하지요? 간이 떨린다고 하지요? 그런 지옥에서 건져줄 수 있는 방법은 부처님의 위신력이라야 되요. 부처님의 가피력이라야 돼. 그래서 조상님들을 하늘로 올려준다고 하면 그 효도가, 효심이, 효행이, 공덕이 얼마나 큰 줄 압니까? 전생의 빚도 다 갚고도 남아. 은혜를 갚고도 남는 거예요. 안 그럽니까? 그래서 이것입니다. 바로 이것이에요.

우리 현지사 천도재, 말이 천도재이지 역사에도 없는 천도재이고 이 세상에는 없는 천도재예요 여러분. 그것은 돈으로 환가(換價)할 수가 없어요. 돈으로 계산이 안 됩니다. 돈으로 계산이 되지 않는 천도재예요. 그런데 현지사 천도재를 비방합니다. ‘아이구! 많이 받고 어쩌고 저쩌고...’ 초창기에는 아주 그냥 비방을 했습니다. 그걸 아시고.

그래서 이 스님들한테 내가 조계종이나 다른 스님들, 저기 외국의 다른 나라 스님들한테 정말로 간절히 말하고 싶은 것은 ‘다겁생으로 내려오면서 지은 빚을 갚아라. 은혜를 갚아라’ 그거라. 그리고 다겁생으로 내려오면서 탐진치 삼독심으로 해서 죄를 짓잖아요? 이 죄업을 닦아야 되는데 2부의 감사공양 때 부처님께서 닦아 주시잖아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우리 집 천도재는 감사공양 때에 부처님이 직접, 아니면 지장보살님이 오셔서 앉아서 1:1로 업장을 씻어 주신다고. 이건 정말로 천금보다도 더 값어치 있는 큰 축복입니다. 이것을 부처님으로부터 한 번 그 은혜를 받았느냐 네 번 받았느냐 열 번 받았느냐에 따라서 다음 생이 결정 되어요. 다음 생에 얼마만큼 축복이 가는가?
 
‘다음 생에 붓다회상 만나리...’ 하는 사람 있지요 여러분? ‘금생에는 내가 출가를 못했지만 대음 생에는 붓다 회상 만나 출가해서 윤회를 벗어나고 극락왕생 하는 보살이 되리...’ 하고 다음 생에 붓다회상 만나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지요? 그러려면 이러한 부처님으로부터의 은혜를 받아야 됩니다. 아셨습니까? 이건 정말 큰 축복이올시다.

부처님이 1:1로 해서 그 사람의 업장을 씻어준다는 이것은 백천만생을 가도 만날 수 없는 거예요 여러분. 그래서 나는 다른 스님들한테 그것을 권하고 싶어. 저 애들은 워낙 세뇌가 되어서 우리 영산불교 자랑을 하면 안 통합니다. 설득시키려면 몇 시간 며칠을 앉혀 놓고 이야기를 해야 되거든요. 그렇게 어려우니까 그저 내 옛날 도반을 위주로 말하고 싶습니다.

조계종에 아주 큰스님들이 있어요. 그분들한테 말하고 싶은데 안 듣는단 말이에요. 내 말을 안 들어 줄 것 같단 말이에요. 그래서 내 책에도 아주 안타깝다는 말을 해놨을 거예요. 그 사람들이 와서 꼭 자기를 낳아 길러준 부모님, 그 할아버지 할머니, 3대조, 4대조, 그리고 방계(傍系), 또 많은 전생의 부모, 빚진 사람, 은혜 입은 사람... 은혜를 갚고 빚을 갚고 죄업을 씻고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러려면 ‘너! 우리 현지사로 와서 천도재를 해라’라고 말하고 싶지만 이거 안 된다고요. 말하기가 곤란해요. 또 지금 애들이 오지도 않아. 애들이 오지도 않고 전화도 하지 않아. 안 하더라고.

자, 그래서 스님들한테 이렇게 권하고 싶어요. 죽을 때까지 부모 조상을 위해서 천도해줘라 그거야. 다 악도로 갔다는 말이 맞으니까. 지금까지의 불교 갖고는 구제 못합니다. 지금까지의 불교 갖고는 안 되어요. 성직자도 모두 삼악도로 가는데 안 되는 거예요. 여기에 와야지요.

다른 곳에서는 안 되어요. 절 대 안 되어요. 그런 가르침 갖고는 안 된다고. 우주적인 구원력을 지니고 있는 부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데 됩니까? 그래서 지금까지의 스님들이 죽으면 큰스님이고 작은 스님이고 거의 절대다수가 지옥을 가 있다 그 말이어요. 또 그 스님들을 믿고 따르고 한평생 신행생활을 했던 신도들은 말할 것도 없고.

그런데 우리는 어떠하냐? 여러분들은? 법문할 때마다 부처님이 많이 씻어주시지. 재일 때도 씻어주시지. 오늘도 우리 태사부님은 여기에 오시지 않았잖아요. 위에서 여러분의 업장 씻어주시려고 안 내려 온다고. 여기에 오면 악취가 나니까. 이해할려나 모르겠네.

그래서 저기 다른 나라 스님들이나 우리나라 조계종스님들한테 말하고 싶어. 너희들 다음 생을 생각해라. 다음 생 있어. 다음 생 좋게 몸을 받거나 죽어서 좋은 데 가려면 빚이 없어야 돼. 은혜를 갚아야 돼. 다겁생으로 내려오면서 지은 업장 씻어야 돼. 그렇지 않으면 삼악도 가는 거예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부모 조상님을 천도해줘라 그거라. 현지사 오지 않아도 돼. 너! 자신 있다면 해봐.

그 대신 죽을 때까지 해야 될 거예요. 죽을 때까지 해도 여기의 1/10도 안 될 거야. 어떻게 1/10 가요? 안 되어요. 중국의 연지대사가 그랬잖아요. 염불을 권하고 주장하는 중국의 유명한 연지대사가 있었잖아요. 그분이 꼭 맞는 말을 잘 했더라고. ‘스님들은 죽을 때까지 악도에 떨어진 부모 조상을 위해서 천도를 해줘야 된다.’ 자, 그런데 지금 다비문 갖고 천도를 한다? 100번을 해도 안 되지. 안 되는 거예요.

어떻게 해야 되느냐?《지장보살본원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 때 마음이 마슬을 가지 않아야 돼. 그 정도로 큰스님이 되어야 된다고. 그런 스님이 집전을 해야 된다고. 그런 스님이 되어가지고 자기 부모 조상을 천도해야 된다고. 그래도 효과가 우리 집 천도재의 1/2도 안 됩니다. 안 되지요. 1/3도 안 되지요. 아셨습니까?
 
그리고 전번에 불교대학 졸업식 때 내가 특강을 했는데 그때 내가 이런 말을 했지. 지금 외국에 유명세를 타고 있는 큰스님들이 있잖아요. 티베트 하면 어느 큰스님 있지요? 또 베트남 하면 어떤 큰스님 있지요? 중국 대만하면 어느 큰스님 있지요? 내가 볼 때에는 큰스님 아니어요. 이건 내 말이 아닙니다. 내 말이 아니어요. 왜냐?
그들은 한평생 이웃을 위해, 중생을 위해서 무엇을 했느냐 그거야. 이것을 봅니다. 한평생 들어앉아서 ‘이뭐꼬?’ 만 찾는 사람. ‘뭐꼬’만 찾는 사람. 참선(參禪) 아시죠?

자기들은 제일이라고 하지만 아니거든. 그리고 해제가 되면, 해제(解制-안거를 마침) 아시죠? 해제가 되면 그냥 뭐 고기도 먹고 뭣도 먹고 또 뭣도 하고 그런단 말이어요. 이거 큰일나버리는 거예요. 그렇게 승려생활하면 뭣합니까? 뭣합니까? 자기를 낳아준 부모 조상을 생각지도 않아요. 자기가 중이 되었으니까 9족이 생천(生天-하늘에 태어남) 한다는 말을 한다고. 그 말 압니까?

자기가 중이 되었으니까 자기를 낳아준 부모를 위시해서 9족이 생천 한다네! 이것은 대풍도 아니고 말도 아니어. 보살과 정도로 이루었다면 되지. 보살과를 이루었다면 부모가 하늘을 가지요. 그런데 자기 자신이 무간지옥 갈 짓을 하는 데요? 사마외도를 공부하는데요? 오늘 정말 스님이 할 말을 하네요. 이웃을 위해서 중생을 위해서 뭐 했나 그거라. 뭐 했나 그거예요.

자꾸 오래 살려고? 500살 1,000살 살려고? 의식전이(意識轉移)라고 있어요. 그 방법만 익혔고. 또 다음에 사람 몸 받으려고 그런 환생하는 법만 익히고. 이것은 오히려 우주질서를 역행하는 것이라고. 이것은 우주질서에 반(反)하는 아주 무서운 업이라고요.

도대체 산중에 앉아서 그 법만 익혀가지고 중생을 위해서 뭐 해 놓은 것이 있느냐 그거라. 뭘 했냐 그거예요. 부처님 말씀이어요. 아무리 정토에서 오고 보살이라고 하더라도 열시왕이 논죄한다 그거라. 논죄한다는 말은 지옥 간다 그 말이어. 무간지옥을 갈 수 있다 그 말이어.

부처님 이후 많은 불교 종파가 생겼지만 들여다보면 그 깊이도 깊지 않고 부처님 계심을 몰랐고 다겁생으로 내려오면서 지은 죄업장을 씻을 생각도 못하고 업장도 무엇인지 모르고 다라니만 며칠하면 다 된 줄 알고, 저기 도처에 가서 다라니를 하고 기도만 하면 업장이 다 소멸된 줄 아네? 그렇게 안 되는 거예요. 어떤 업장은 자력으로 100생 1,000생을 닦아도 업장소멸을 못하는 업장이 있어요.

철판으로 영혼체가 둘러싸인 그런 업장은 백생 천생을 자력 수행해도 안 되어요. 부처님의 우주적인 위신력으로 무량광 빛으로 잘라 삼매화에 던져서 재로 만들지 않는 한 이것은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부처님께서 어떤 스님의 업장을 씻어주실 때 소멸해 주실 때 “요놈이 천만생을 닦아도 네 힘으로는 안 될 것이다”라고 하시거든. 그건 안 되는 거예요. 지금 스님들이 그것을 몰라. 그리고 탐진치 번뇌로 해서 업을 짓잖아요. 그러니까 탐진치 번뇌의 뿌리를 뽑아야 되는 거예요.

탐진치 번뇌의 뿌리가 자력으로 어떻게 뽑아 집니까? 부처님의 가피로해서 뽑아진다고요. 탐욕(貪慾)의 뿌리, 진심(瞋心)의 뿌리, 모든 번뇌의 뿌리가 있어요. 부처님께서 그것을 뽑아줘야 된다고. 업장도 닦아주고 소멸해야 지옥을 안 가잖아요. 업장을 벗어버리니까 말입니다.

안 하면 과보를 다 받는다고. 자기가 한 행위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거라고. 단 하루라도 염불한 적이 없고, 단 한 번도 성심을 다해서 부처님께 공양한 적이 없고, 중생을 위해서 유익한 일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자, 이런 사람이 이런 스님이 좋은데 가겠습니까? 이것은 천만의 말씀입니다. 안 되는 거예요. 내가 이런 말을 tv에 나가서 못하지요. 우리 식구들한테는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 부처님에 대한 믿음이 철기둥 되어야 돼. 철기둥 되어야 돼. 이것이 사는 길이어. 방금 말한 것이 사는 길이어. 여러분 염불하더라도 속으로 하지 말라고. 집에서 깨끗이 치워놓고 반가부좌 딱하고 합장 딱하고 부처님 부르십시오. 알지요? 석가모니불을 낭낭하게 힘주어서 하시라고. 느릿느릿하게 하지 말고 빠릿빠릿하게 힘을 줘서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 삼매에 들어가는 거예요. 이렇게 해야 시방의 모든 부처님들이 한~없이 즐거워하고 천마외도가 그 기(氣)에 도망가는 거예요. 그런 염불을 해야 돼.

그리고 가능한 한 착한 사람이 되어야 돼. 그 말은 무슨 말이냐? 구체적으로 말하면 오계십선(五戒十善)을 지키라 그거요. 지금 오계를 지키는 스님이 드물어. 오계 지키는 스님이 드물어. 알지요? 살생, 투도, 사음, 망어, 술. 이 다섯 가지, 이것이 오계야. 이 오계를 지키는 스님이 없어. 특히 스님은 음행(淫行)이 아주 무서워. 너무너무도 무서워. 지금 계행이 문란해지다 보니 이 음행을 스님들이 가벼이 보고 있어. 이 오계를 지키는 스님이 없다고. 오계를 지켜야 하늘을 가는 거예요.

오계 지키지 못하면 삼악도(三惡道-지옥, 아귀, 축생) 가는 거예요. 이것은 아주 우주 이치예요. 그런데 이것을 몰라서 그러는지 못 지켜. 정말 드뭅니다. 지금 조계종에 스님들이 12,000명이라고 해요. 내가 있을 때에도 그랬어요. 진짜 드물어요. 내가 본부에 있었으니까 알지요. 다 알지요. 본사 주지나 부장들 최고 지도자들... 속속들이 말을 못하겠네. 위로 오를수록 없어요.

내가 이제 보니까, 하!~부처님 앞에서 서원해놓고 오계를 못 지키니 이거 어쩌나! 그래서 내가 한 10년 전에 도올 김용옥이를 때리면서 부산 대한불교신문에 크게 쓸 때 ‘청정수 한 바가지에 똥 한 방울 뚝 떨어졌으면 그 물 먹겠느냐? 스님들아! 각성해라’ 그랬지.

여러분, 청정수 한 바가지에 똥 한 방울 딱 떨어뜨렸으면 그 물 먹겠습니까? 못 먹는 거예요. 스님들은 반드시 청정해야 되는 거예요. 청정하지 못하면 스님이 아닌 거예요. 부처님은 그것을 아주 무섭게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우리 부처님께서 “조계종 중뿐만이 아니라 이 세계 중들이 죽으면 내가 친히 친국하리라” 그래요. 그 후로 내가 보니까 정말로 거의 지옥 가더라고. 오계 지킨 사람이 정말 드물어.

그러니까 여러분! 불교tv나 불교신문에 나와 가지고 자기가 무슨《금강경》을 해석한다고 하고 막~법문을 하는데, 정말 웃기지. 오계도 지키지 못하면서. 여러분! 오늘 내가 그냥 할 말을 조금 합니다.

그래서 팔정도 칭명염불을 해야 되는 거예요. 이게 정법이어요. 염불이 정법인 거예요. 삼계의 붓다님들이 입을 모아서 염불이 정법이라고 그래요 여러분. 수행법도 많아요. 그 중에서도 정법이 염불이어요.

그런데 염불하면 외도라고 하네. 이런 세상이 되어버렸거든. 계율 잘 지키고 염불하는 것이 외도입니까? 이것이 정~말로 사는 길이어. 이게 인과법이어요. 이게 인과법에 맞는 말이어요. 여러분은요, 한 번 네 번 열 번씩 모두 부처님이 1:1로 업장을 씻어준 분들이어요.

 대부분 안 그렇습니까? 70억 인구 중에서 여러분 아마 한 1,000명 될까? 조상님을 위해서 그런 효를 하니까 그런 특혜를 받은 거예요. 여러분은 대통령하고 비교 안 되어요. 원하면 다음생에 대통령 되어요.

여러분《지장경》을 읽어봐요. 부러워하지 말라고. 저 사람들 부러워하지 마. 착한 사람 되어가지고 좋은 일 많이 하면서 열심히 칭명염불 해. 아셨지요?

그래서 이 정법문중에서는 최고의 가치를 윤회를 벗어나는 데에 둡니다. 여러분이 윤회를 벗어나는 데에 최고의 삶의 가치를 둔다고. 여러분! 윤회 벗어나야 되요. 윤회 하면 안 돼. 윤회 하면 안 돼. 그것도 하늘하고 사람만 윤회하면 되는데 그렇지 못해요. 지옥을 반드시 거친다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지옥, 축생만 윤회하다가 어쩌다가 사람으로 온다고. 이렇게 악도로만 윤회한다고. 이렇게 살면 되겠습니까 여러분? 안 되지요. 안 되지요 여러분. 정법문중 만나야 되요. 붓다회상 만나야 되요. 그래야 삼악도 벗어나요. 삼악도 벗어나요.

 여러분이 과거에 아무리 죄를 지었어도 좋아요. 우리한테 귀의한 때로부터 귀의한 날부터 착하게 살려고 해야 되요. 오계 지키려고 하고, 그러면서 다겁생으로 내려오면서 지은 업장소멸 하려고 하고, 그걸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또 부처님께 공양도 올리고, 초파일 연등도 달고, 염불도 열심히 하시고. 그러면 부처님께서 많~이 씻어주신다고, 많~이도 씻어주신다고. 과거생에 여러분이 지었던 모든 업장이 떨어져 간다고. 양파껍질 하나 벗기고 오늘도 하나 벗기고... 그렇게 해나가라고. 다 벗기면 결국 어떻게 됩니까? 없어져버리지요. 아무것도 없어지지. 허공과 같지. 공(空)이지. 그게 아라한이어. 거기가 아라한이어.

여러분 모두 부처님 문중으로 들어오심을 스님은 대단히 고맙게 생각하고 또 칭찬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처음 오신 분이나 우리 절에 오지 않으신 분, 여러분! 가정입니다. 만약 원효스님이 계신 절을 택하겠습니까? 땡추가 사는 절을 다니겠습니까? 비유를 합니다. 비유를 하는 거예요. 우리는 지혜로워야 되요. 업을 짓다가 보면 아주 미(迷)해져요. 아둔해져요. 지혜가 없이 되어버린다고요. 그건 업을 지어가면 그래요. 이제 정법문중으로 들어와서 염불을 하고 계율 지키고 법문 듣고 좋은 일하고 하다가 보면 자꾸 양파껍질 벗겨지듯이 벗겨져 가면 점점 지혜가 드러나고 그러는 거예요.



 출처/현지궁 현지사  (2012.12.20.목) 자재 만현 큰스님 고성 소참법문중 발췌

2013년 2월 5일 화요일

[현지사 천도재]천도재 문제


천도재 문제 


인터넷에서 가장 뜨겁게 논쟁거리가 되었던 분야가 바로 천도재였다.  이것은 사실 일의 수순이 뒤바뀐 것이다.  일을 추진하는 데는 그 선후가 있다.  진정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싶었
면 큰스님 정신세계를 갖고 따져 물었어야 한다.  만약 불과를 중득한 것이 사실이라면 그 행위 자체를 문제삼는 것은 바로 금기사항에 들어간다.  그 업보는 너무도 지중하기 때문이다.  그것도 가릴 수가 없었다면 왜 그렇게 되는 지에 대하여 좀 더 세부적인 점검을 했어야 옮았다.

그러나 비판론자들은 이러한 수순의 절차를 무시한 채 마치 모든 것을 검증한 것처럼 몰아세웠다.  지금도 필자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그렇게 많은 불교 지식으로 자신의 의식
속에 <<21세기 붓다의 메시지>>를 비추어 보았다면 분명 투영된 뭔가를 발견하였을 터인데도 그런 언행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점이다.  필자하고 불교TV 게시판에서 논쟁을 벌였던 분들은 필자보다 훨씬 많은 불가의 지식을 갖고 있었다.  이것이 인연의 소치인지는 모른다.

비용의 많고 적음을 입에 담는 것은 그 자체로 모순일 뿐이다.  비용은 정성의 범주이기 때문이다.  마음 그릇을 갖고 어디에다 판을 벌려 시비를 일삼는 것은 그 시비 자체를 유희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하다 못해 조그만 물건을 사는 데도 그값을 지불해야 한다.

업이란 다른 말로 바꾸면 결국은 빛에 불과한 것이다 얽히고 설킨 것 자체가 빚이 아니었다면 바로 공하였을 것이다. 수 없는 과거 생을 스치고 지나갈 적에 그냥 무아였다면, 이생에서도 얽힌 것도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였기 때문에 본래 면목을 찾고자 할 적에 그 장애가 나타나 대가를 지불해 달라는 것이다.  비용의 문제는 좀 더 깊이 본론에서 다루어질 것이다.  가장 무서운 빚은 그 가운데서도 바로 빙의이다.

지난 봄 춘천 법석에서 큰스님께서 "그 당사자와 얽힌 영가를 불러와야 하는데 허공에 떠있는 영가들은 어딘가로 숨어 버리면 지장보살님의 능력으로도 찾을 수 없습니다.  오직 부처님
의 능력만이 그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툭 튀어나오는 순간 성중들이 잡아옵니다. "라고 하신 것을 필자가 들었다.

바로 이런 문제 때문에 천도재를 지낼 수 있는 자격이 문제되는 것이다.  영가를 수색하는 일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다.  지난 해 불교TV 법문 때 큰스님께서 "불과를 증득한 큰스님만이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사찰에서 천도재를 지내는 것은 사기행위입니다."라고 준엄하게 법장을 내리치셨다.

큰스님께서 말씀하신 이 두 대목과 신통제일의 목련존자가 무간지옥에 빠져있는 어머니를 구하려다가 결국은 부처님 신통으로 천도 된 일을 묶어서 생각해 보면, 천도라는 것은 본래부
터 붓다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었다.

큰스님께서 "불과를 증득한 큰스님만이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새겨들어야 한다.  이 말을 쉽게 바꾸어 말하면 "부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라는 것이다.  필자가 현
지사의 천도재를 살펴본 바로는 영산 시절의 목련존자 어머니 천도와 그  절차나 의식이 거의 같다는 것이다.  이 천도재 문제는 많은 논쟁거리가 되었던 부분이므로 본론에서 필자의 생각
을 나름대로 정리하려고 한다.

자재 만현 큰스님을 탐구함에 있어 큰스님께서 제창한 칭명염불의 실천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천도재에 있다.  이것을 단순하게 기존의 재의식의 하나로만 바라볼 경우 현지사
의 칭명염불의 수준 또한 기존의 염불과 별반 다를 바가 없다.

필자가 고찰한 바로는 현지사의 수행 과정이 바로 여기에서 시작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렇게 결론에 이르게 된 동기는 <<21세기 붓다의 메시지>>를 통해서 일차적으로 감을 잡았고, 불교TV를 비롯한 여타의 자리에서 설하신 테이프 등을 통해서 그렇게 결론을 맺어도 큰
무리는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하였으며, 그동안 간화선이나 염불등을 통해서 실질적으로 수행을 일삼은 체험자들의 입담을 통해서 마무리하였지만, 다시 한 번 사실 확인을 위하여 큰스님
을 친견하는 자리에서 "불교사상을 연구해 보면 부처님께서 그렇게 강조하신 것인데....." 라는 말씀을 듣고 더 이상 재론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

천도재와 효의 함수관계는 누구라도 이미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여기에 불가와 유가가 개입한다고 해서 이상할 것은 전혀 없다.  이미 천도재에 대해서는 송대나 조선시대에 유생을 자처하는 자들일지라도 다수가 공유하였던 것이므로 굳이 사족을 붙여 논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사실 '효'라는 것은 동양의 고유한 사상이 아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의 기본적인 윤리로서 자리매김 되어 온 보편적인 가치관일 뿐이다.  중국 유가에서 효를 거론하며 마치 유가의 고유한 사상의 근저인 것처럼 포장해서 도가나 불가 등을 싸잡아 공격한 것은 분명 억지이다.

가치관이란 것은 어떤 지역이나 민족에 따라 또는 시대 상황에 따라 그 기준이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고정된 어떤 틀을 정해 놓고 그 기준에 맞추려고 하는 것은 이미 합리성의 폭을
상실한 것이므로 보편적인 가치가 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유가에서 인을 구하는 문제나 불가에서 자성을 찾는 과정에 무엇 때문에 굳이 조상을 끌어들여 효를 논해야 되느냐가 논쟁의 중심에 서게 된다.  첨예하게 대립된 전국시대의 사상 논쟁에서도 이미 제기된 것이 바로 이 문제이다.  모두가 선으로 받아들인 인이란 것을 어
떻게 실천하느냐는 방법론을 두고 다툼이 벌어진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양자가 아니면 묵자한테 간다"라고 맹자가 한탄하였던 것은 유가의 설자리가 없었다는 것을 말하는데, 그러나 그 이후 양묵의 세는 사라지고 유가의 사상은 뿌리내리게
되었다.  이것은 바로 사람의 심성에 뿌리를 둔 유가의 보편성에 있었던 것이다.  

인의 실천은 자신을 기준해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부터 나아가는 것이다.  이것을 두고 친친인야라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유가의 한계는 산 자와 죽은 자를 하나로 보는 것까지는 그 인식에 있어서 씨앗을 거두었지만, 그 이상의 벽을 넘지 못하고 주저앉은 것이다.  이것은 경지의 한계이므로 누구를 탓할 일은 절대 아니다. 


출처 /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존평 
펴낸곳/현지궁 현지사 

추신/"21세기 붓다의 메시지 존평"은 
이 시대 최고의 성서인 "21세기 붓다의 메시지"를 각 계의 대표적 불자 지성인들이 읽고  진솔하게 밝힌 찬사와 감동의 평론을 담은 글입니다.  




2012년 5월 21일 월요일

[현지사 천도재]천도재에 대한 깊은 이해



내가 가끔 현지사 천도재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지만 완전하게 실상을 밝히기는 좀 미안 했습니다. 다른 절에 대해서 미안 했습니다

그러나 말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시점에 왔습니다. 우리 몇 사람의 단월님들이(서울의 포교사들인데) 어느 스님한테 가서 천도재를 모신 것 같습니다. 천도재를 모셨는데 그 비구니 스님이 스님생활 한지도 20~30년 될 거예요. 아주 착합니다.

우리 현지사 책을 보더니 우리 현지사로 완전히 귀의했습니다. 그런데 그 스님이 천도재를 주관해서 모셨답니다. 그 후로 정신이 이상해져 가지고 입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내가 오늘 천도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이것도 완전하게 담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2탄에다가 꼭 할 말을 했습니다. 이 책(부처님이 주관하시는 천도대재)하고 앞으로 몇 달 있으면 <<붓다의 메시지
II >>가 나오는데 그것 보시면 천도재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하실 겁니다.

  자, 이걸 아십시오. 지금 스님들이 많지요. 수 만 명 되지요. 우리나라, 전 세계를 통틀어보면 절도 수천 수 만개 됩니다. 이 스님들이 겁도 없이 천도재를 한다고 합니다. 아마 천도재를 안하는 절이 거의 없을 겁니다. 주지와 부전스님이 임석을 해서 하는데 거의 대다수가 빙의가 되어버립니다. 심한 사람은 머리가 돌지요.

내가 잘 아는 중들 몇 명이 천도재를 집전하다가 머리가 돌았죠.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부산의 내로라 하는 어느 스님이 천도재를 잘 모신다고 유명 했지요. 그 사람의 능력을 여러분들한테 소개를 해주고 싶습니다. 저 들은 한 두 빙의된 영가를 상대로 해서 천도재를 합니다.

빙의되어 있는 한 두 영가. 또 슬쩍 슬쩍 보이니까. 저 놈만 떼어주면 저 사람이 병이 낫겠다 싶어서 한 두 영가를 상대해서 천도재를 해줍니다. 그러나 현지사처럼 50명 100명을 하니까 자기들도 한다고 지금 쓰고 하는데 절대 안 됩니다.

 여러분! 여러분 조상이 돌아가셔서 지옥을 가있고, 짐승이 되어 있고 한데, 무슨 법력이 있다고 그 지옥에 있는 영가가 부른다고 해서 옵니까?

지금 축생 몸을 받아가있는데 여기 옵니까? 절대 안 옵니다. 절대 못 옵니다. 그 영가를 불러오려면 지옥을 관장하는 지장보살과 정말로 지장보살과 잘 통하는 한식구가 되어 있는 불과를 증한 분외에는 안 됩니다.

지장보살이 명부에 명을 하면 열시왕 옥사장 옥졸로 명령이 내려갑니다. 그래서 지옥에서 데리고 오는 거예요. 지옥은 분명히 있다는 것을 전제하면서 여러분한테 말씀드립니다. 지금 스님들이 지옥이 없다고 해요. 이건 대 망어입니다.

지중한 죄업을 지어서 무간지옥에 사는 그 영가는 쇠사슬로 묶어가지고 신중이 명부에 데리고 옵니다. 이렇게 천도법회에, 천도의 장(場)에 데리고 와야 됩니다. 천도를 하는 데는 그렇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자, 사람들이 죽으면 아마 40~50%의 많은 사람들이 명부에 못 들어간다는 것을 우리 현지사 신도 분들은 압니다. 죽으면 명부에도 못 들어 간 분들이 40~50%는 될 것입니다. 4가지 경우로 명부에 못 들어갑니다. 그래서 무주고혼이 됩니다.

  첫째, 자살을 하는 경우 명부에 못 들어갑니다.

  둘째, 어린 자식을 두고는 못 떠납니다.

  어린 자식을 두고 금지옥엽(金枝玉葉)으로 기르고 있는 내 아들 딸을 두고 죽은 사람은 눈을 못 감는 거예요. 저승을 절대 못갑니다. 설사 명이 다했다고 하더라도 어린 자식을 생각해서 도망 옵니다. 집착선상에서 또 하나를 말씀드립니다. 돈이 많거나 또 원수를 갚을 생각이 있으면, 나는 죽어서라도 저놈을 죽이고 말 것이다 하는 그런 원결심이 있으면 명부를 못 들어갑니다. 절대 못 들어갑니다.

  셋째, 객사하면 못 들어갑니다. 집을 나와서 횡사(객사)의 경우가 많지요. 이런 죽음을 하면 명부에 못 들어갑니다.

  넷째, 무서운 병, 누워서 똥오줌 받아 낼 정도의 병을 앓다가 죽으면 절대로 명부에 못 들어갑니다.

  이 4가지가 명부에 못 들어가는 경우입니다. 명부에 못 들어간 그 무주고혼들은 명부에서 일단 놔두는 거요. 명이 있으니까 잡으러 안 오는 거요. 도중에 죽어버렸으니까 명부에서는 상관없어. 이 사람(무주고혼)들은 들어 갈 수도 없어. 명부가 어디에 있는 지도, 어떻게 가야 되는 지도, 들어간다고 해서 문 열어 주는 것 아니어.

그래서 이승을 와서 떠도는 거요. 그러니까 반은 귀신이지만 반은 사람인 것이어. 현지사는 그 무주고혼들에 대해서도 정말로 밝게 압니다. 경전, <<아함경>> 을 봐도 무주고혼에 대한, 중음에 대한 개념이 시원스럽게(분명하게) 드러나 있지 않아. 지금 중유 개념하고 혼동하고 있어. 중유는 명부에 들어가서 49일이어. 그 사이의 몸뚱이를 중유라고 하고, 중음은 명부를 못 들어간 무주고혼들입니다.

어떤 무주고혼은 천년도 만년도 갑니다. 못 잡아가고 안 잡아가니까. 그러나 일단 정리하는 기간도 있지만, 거기서도 또 안 잡혀가지고 안 들어간(못 들어간) 무주고혼은 천년도 만년도 있어. 귀신으로 돌아다닌다고요.

그것들은 반은 귀신이고 반은 사람의 생각이기 때문에 먹고, 입고, 자고, 부부생활하고, 술 먹고, 담배 먹고, 고기 먹고 싶어. 그것이 생명체입니다. 이 몸뚱이는 한 줌의 흙이 되어 버렸잖아요.

그 생명체는 이 몸뚱이에서 빠져나간 놈이어. 그래서 내 책에서는 그것을 영혼체라고 했어. 영혼체에 대한 이야기도 지금의 우리 불교에서는 모릅니다. 학문적으로 그것을 유식에서 팔식이라고 하지만 종교적으로 볼 때에 우리는 영체 그럽니다.

그런데 그 영체가 4개로 겹쳐져 있다는 것까지 우리는 알았어. 힌두교에서도 이미 그것을 알았어. 기원 전, BC1000여 년 전에 알았어. 그러나 현재 선불교에서는 영체에 대한 소식을 까마득히 모릅니다. 그 귀신들이 먹고 입고 성욕 등의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서 인연이 있는 자손 친구 몸속으로 들어간다고요. 그래서 먹는 거요.

술 담배 고기도 먹어. 그때는 많이 먹어. 자기 자신도 몰라. 그 귀신이 들어 온 것으르 모르고 이거 뭐 몸에서 한없이 받아주니까 이상하다고 하겠지. 그것은 귀신이 먹는 거요. 그렇게 해서 돌아다니면서 살아. 그게 무주고혼이어.

  앞서 명부에 못 들어가는 4가지 경우 중에 나쁜 병인 암(癌)도 들어갑니다. 암으로 죽어도 99%이상 명부에 못 들어갑니다. 가령 중풍으로 죽은 조상이 있다? 그 조상이 어떤 자손한테 빙의 했다? 그 무주고혼이 중풍을 옮겨주고 싶어서 들어 간 것 아니어. 배가 고프니까 들어가. 자꾸 들락날락(빙의)하다가 보면 그 병을 전이(轉移) 합니다.

  낭떠러지에서 떨어져 죽었다? 그 조상님이 빙의 했다? 그러면 그 자손은 (이 낭떠러지에서 떨어져 죽을 당시의 시간이 정지되어 있습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만 나는 거요. 죽고 싶은 생각만 나. 그래서 낭떠러지를 보면 떨어져 죽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는 거요. 그래서 떨어져 죽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무주고혼을 정리해야 돼. 영가 정리를 해주어야 되는 거요. 그런데 어느 도인이 이 영가 정리를 해줍니까? 이 무주고혼들이 영악스러워가지고 죽은 지 10년 100년 쯤 되면 신통이 기가 막힙니다.

먹을 것을 갖다 놓고 자기 이름을 부르면 가서 먹고는 싶은데 자기가 지은 업이 많아 잡히면 큰일 난다고 생각하여 도망갑니다. 여러분, 죄인이 뒤에서 자기 이름을 딱 부르면 놀라면서 뒤를 보는 거요.

죄를 지었기 때문에 잡히면 큰일 난다는 걸 알아가지고 줄행랑을 친다고. 이 무주고혼이 도저히 찾을 수 없는 물속 땅속, 성중의 힘 갖고도 찾을 수 없는, 정토보살이 찾을 수 없는데 까지 깊숙이 들어가서 나죽었다고 있어.

그러나 부처님은 그걸 전부 찾아낸다고. 우리 현지사 천도재는 부처님께서 주관하시기 때문에 전부 찾아낸다고. 그래서 저 사람들이 천도재 하는 건 한 두 사람 빙의 된 것 떼어주는 작업을 하지만, 그것도 떼어서 명부로 넣어줘야 되는데 법력(실력)이 없으니까 다시 와서 붙어 버린다고. 다른 사찰의 천도재 실상(실체)입니다.

그걸 알아들으시라고 스님이 여러분한테 가끔 말씀을 해줘도 모르는 것 같아. 그러니까 100만원 갖다 줘도 한다고 하니까 몇 사람 해가지고 그 스님이 돌아버린 거요. 돌아버렸어. 한번 돌아버리고 빙의되면 낫기 어렵습니다.

이 방송이 전국을 타고 가도 좋습니다. 이것은 정말로 자신 있는 이야기니까. 지금 절에서 법력이 없이 하면 큰일 납니다. 그래서 해인사 일타스님도 해인사 승려들한테 절대로 천도재 하지 말라는 거요. 그렇게 말하고 죽었거든. 그 일타 스님도 능력이 없이 하면 큰일 난다는 것을 알았어.

  무주고혼 영가가 빙의되어 있단 말이어. 한 두 시간 얼래고 달래고 해서 떼었단 말이에요. 떨어진 그 무주고혼이 갈곳이 있나?

이 사람한테 다시 들어가지 않으면 집전하는 스님한테 붙어버려. 그래서 집전하는 스님, 지금 천도재에 있어서 최고라고 하는 스님들이 나한테 많이 왔다 갔습니다. 수 백 천명이 붙어가지고 다녀. 이 귀신 눈으로, 신기로 봐. 불쌍한 사람 되어버리지. 떼는 것은 뗄 수 있다 그거요.

그 사람도 자신해. 그것도 일리가 있어. 떼어는 줘. 그런데 나한테 와버려. 다시 붙게 돼. 이게 천도입니까? 이건 천도가 아닌 거요. 천도라는 것은 그 무주고혼을 포함해서 이 사람 조상 영가들을 전부 좋은 곳으로 옮겨 주는 것인데, 우리 집(현지사)은 네 집 조상을 해주지요.

나의 아버지 족 삼촌 사촌까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 나의 어머니 쪽 삼촌 사촌 조상방게까지, 부인의 아버지쪽 어머니 쪽등 네 집안의 조상님들, 특별히 여러분 자신이 낙태했으면 낙태한 영가 몇명 추가 해줍니다.

그리고 꿈에도 꿀 수 없는 윗대 조상 5대 6대 7대 8대 9대 10대, 네 집안을 봐가지고 수배 할 때 이 사람만은 꼭 천도해 줘야 복위자의 가정과 자손이 깨끗하겠다 싶어서 5대~10대 사이의 많은 무주고혼 중에서 약 20명을 선발해서 해줍니다.

여러분 알죠? 여기 현지사는 부처님이 상주하는 도량이기 때문에 천도재에 꼭 한 분의 부처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주관하십니다. 그래서 70~100명쯤 되었다면 이 분들의 현주소를 사전에 전부 파악해 놓잖아요. 누구는 어느 지역, 누구는 어디에 있고 전부 파악해 놓잖아요. 70~100명을 사전에 전부 소위 신병확보를 하잖아요.

그래서 신중이 전부 명부에 데리고 갑니다. 관욕할 때 또 전부 데리고 옵니다. 그 무주고혼 중에는 기(氣)가 센 놈들이 있어. 기가 아주 센 사람은 신통력으로 기를 빼버려. 그래야지 놔두면 큰일 나. 그러니까 법력이 없이 함부로 조상님을 천도한다?

지금 저 사람들은 한 두 사람을 하는데 만약에 기가 센 귀신한테 엉키면 채어 죽는 거요. 이런 것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한테 오늘 속지 말라고 거듭 말씀드립니다.

우리 현지사 천도재는 끝에 가서 도량을 영적으로 청소 해줍니다. 50년~200년 된 영가들은 문둥병 환자보다도 더 더럽습니다. 생전에 세수 한번 안 했으니까.

옷은 갈기갈기 다 떨어져 있고, 손톱은 아주 길어 있고 이렇게 되어 있어. 50명 100명이 왔다가 한 두 시간 만에 천도재하고 보냈다면, 그 도량에 그 기(氣)가 너무너무도 악취로 꽉 차있는 거요. 이것을 또 청소할 수 있는 법력이 없으면 큰일 나는 거요.

그래서 지금 천도재 많이 한 절은 오물단지가 되어 버렸어. 완전히 오물단지가 되어 버렸어. 그러면서도 현지사가 천도재를 하니까 자기들도 한다고 지금 막 해. 그런 부정적인 엄청난 그런 것들을 모르고 한다고. 그래서 너무 슬픕니다.

  우리 부처님 회상에서도 고쳐주지 않는 천도재, 할 수 없는 천도재가 네 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첫째, 전생에 부모님을 학대하고 살해한 그런 지중한 오역죄를 지은 사람. 그 사람은 금생에 반드시 미쳐 옵니다. 정신병자가 되는데 우리 현지사에서는 이런 사람은 절대 안 해 줍니다.

왜냐? 못 나아서 안 해주는 것 아니어.

여러분! 부모님 은혜가 얼마나 막중합니까?

여러분을 10달 동안 회임해가지고, 길러서, 공부시켜서, 장가 보내주기까지 부모님의 은혜는 정말로 태산보다도, 저 바다보다도, 높고 깊은 거요. 그 부모님을 죽여? 토막 내? 이것은 하늘도 땅도 용서 안하는 거요. 그것은 용서 할 수가 없어. 부처님의 법이 그렇다는거요. 이 우주 질서, 우주 이법이 그렇더라고요.

미래제가 다하도록 이건 용서할 수가 없어. 그런데 그것을 어떻게 낫게 해줍니까? 우주 이법으로 우주적인 힘으로 그렇게 제재를 가했는데 이것을 낫게 해주면 그 과보가 나한테 옵니다.

  역사에 보면 어떤 누구를 아주 극찬을 해가지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둥 하는데, 그렇게 부르는 까닭을 보면 죽은 사람을 살려냈다, 미친 사람을 낫게 해주었다는 등 이런 것도 나오거든요. 아니지요. 그 사람 앞으로 큰일 나지요. 사람으로 못 오지요. 온다면 삼중고 · 사중고 · 뇌성마비등 무서운 과보를 받습니다.

  그래서 우리 현지사에서는 부처님의 그 말씀을 따라서 그러한 경우 천도재를 해줄 수 없고
  둘째, 부처님의 몸에서 피를 내게 하거나 많은 불상의 목을 치거나 전각을 불사르게 되면 문둥병을 얻는데 미래제가 다하도록 그럽니다. 이건 해 줄 수가 없어요. 거룩하신 우리 부처님을 칼로 찔러서 피를 내게 한다? 이것은 용서가 안돼. 미래제가 다하도록 용서 못하는 거요.

  셋째, 사람이나 생명이 있는 집이나 산야를 불살라 가지고 사람 또는 많은 생명을 죽인 죄, 간질병을 얻습니다. 이 사람 치유 못해 줘. 해서는 안 돼.

  넷째, 무당. 신기(神氣)를 잘라 달라고, 무병(巫病)을 낫게 해달라고 천도재를 의뢰 합니다. 이것은 못해 줍니다. 이것은 이유가 이 무당들은 무당 신들이 줄줄이 있습니다. 10명 붙은 것 다 떼면 금방 또 10명이 옵니다. 떼어 주어도 떼어 주어도 한없이 와. 그것은 안 되는 거요. 마왕 졸개들이 또 와. 그 쪽에 붙어 가지고 이상한 말을 하고, 아는 소리를 하고 하는 사람 많지요.

떼어 주면 오고 떼어 주면 또와. 그래서 이런 4가지 경우는 우리 현지사에서는 안 해줍니다. 못해서가 아니야. 이것도 할 수 있어. 이것도 하는 방법이 있어. 부처님 회상에 대작불사의 공덕을 쌓는다면 가능하기도 하지. 그렇지 않으면 부처님 회상을 만났더라도 이것은 치유가 안 됩니다. 아셨죠?.

  전번에 우리 어머니하고 만덕 큰스님 아버지가 여기 내려오셨다고 했지요? 지난 음력6월 초하루 1시를 기해서 다시 극락세계로 가셨습니다. 지금까지 2달 동안 관세음보살님을 따라 다니시면서 보살행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극락세계에가서는 일정기간 강의를 하게 된답니다. 남섬부주를 찾아서 보살행을 하는 데는 이렇게 이렇게 하시오. 보살행을 강의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극락세계는 보살님들이 수행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교주는 아미타부처님이시고 좌우보처는 관음 · 세지입니다. 보살행을 공부하는, 보살행을 잘해서 보살도를 완성해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 육바라밀을 여러분한테 법문 해주려고 하는 거예요. 육바라밀. 신참 보살들도 해당됩니다. 하늘종자도 해당 됩니다.

지옥 종자도 이 강의를 들어야 됩니다. 자, 지혜도 기르고 복덕도 쌓고 해야 성중도 가고, 아라한이 되고, 보살이 되고, 붓다가 됩니다. 여러분, 복덕을 짓지 않으면 절대 안 됩니다. 지혜만 길러 가지고는 안 됩니다. 절대 안 되는 거요.

산중에 들어가서 토굴에 들어가서 10년 30년을 앉아서 화두를 해? 도가 안 터지는 것이어. 도가 터진다고 하면 그건 삿된 도이어. 절대 안 되는 거요. 지혜와 방편, 반야와 방편이라고도 해. 지혜와 복덕 공덕을 같이 지어가야 되는 거요. 그래야 공부가 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여러분한테 많은 시간을 두고 이야기를 했을 겁니다. 많은 마장을 내가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서 그 분들은 정토에 가셔서 남섬부주에 가서 관세음보살님을 따라 다니면서 보살행을 하는 법을 정토보살님들한테 일정기간 강의를 해 준다고 합니다.


출처/ 2008.7.10.목(음6.8) 현지사 자재 만현  큰스님 춘천 법문중 발췌

[현지사 천도재]현지사의 천도재는 왜 다른가


천도재




자, 천도재에 대해서 그 사람이 헐뜯는 것이 있어. 왜 만현이 하는 것은 천도재가 되고 다른 절의 것은 안 되느냐 그것이어. 이건 무지막지한 마구니어. 그래서 아예 보신불을 인정 안하니까.

적멸의 그 공을 지나가면 귀신은 초미립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 사람들은 이 몸뚱이가 지수화풍으로 이루어져 있잖아요. 이 귀신 정도의 단계에 들어가면 영체는 초미립자, 소립자?양성자?중성자?전자 그걸 초미립자로 그래요. 그런 걸로 이루어져서 안 보이는 거요.

그 정도 볼 천안을 갖추어야 귀신을 봅니다. 귀신을 보는 경우는 두 가지가 있다고 했어요. 천안을, 적어도 아라한과를 증하면 천안이 좀 옵니다. 그러나 그것 갖고 잘 안된다고. 더 보림을 해서 보살과를 증한 사람은 어느 정도 천안이 열린다 그거요.

그런 눈에 보이지 여러분 눈에는 안 보이잖아요. 그런데 무당들은 또 본다고. 음기가 성하면 봅니다. 이렇게 두 가지입니다. 음기라는 것은 귀신의 신기. 그 사람(점쟁이들) 몸뚱이에 귀신이 10명 20명 30명이 들어가 있어. 그런 사람들은 그 신기로 봐. 신기神氣라고 그래.

  나보고 마경에 떨어졌다고 그러더만. 부처도 보고 또 뭣도 보니까 마경에 빠졌다고 그래.  마경, 마경에 빠졌다 천마에 빠졌다는 거여. 그래서 내가 당신들이 천마가(하늘마가) 무엇인줄 알기나 하느냐 그랬어요. 그래서 이 천마에 대해서는 다음  에 내가 말해주리라 했지요. 천마는 정법을 비방하고 정법에 위배된 바탕을 지닌, 그러면서 복을 지은 이는 하늘로 갑니다. 외도하늘이 있습니다. 요것들이 천마입니다. 요것들이요 얼마든지 불상으로 변해요. 변화술이 능해요.

  이 천마뿐만 아니라 지상에도 변화술에 능한 귀신들이 많습니다. 지상에 귀신의 무리가 엄청납니다. 그 중에 변화술에 능한 놈들이 있어요. 그것들이 자기 권속으로 하려고, 그 사람을 써먹을 만하니까, 쉽게 말해서 자기권속으로 만들려고 그 사람이 원하는 바대로 보여 줄 수가 있습니다. 가령 불보살로 나툴 수 있습니다. 그건 맞아. 얼마든지 해요.
 
  그러나 내 책에도 내 법문에도 적어도 부처님을 보려면 공부를 많이 해가지고, 초미립자를 지나서, 공을 지나가야 됩니다. 공空이 마음이어 마음. 본성. 여기는 일체가 공空이어. 거기를 지나서 적멸의 세계로 들어가야 됩니다. 여기는 공空보다 더 깊다고요. 적멸의 세계로 들어가서 이제 빛의 세계로 들어가는 거요.

  사람이요 몸이 청정하다 못하면 빛이 나는 거요. 반딱반딱한 빛이. 사람 영체도 그럽니다. 계율이 반듯하고 금생 다음 생 반듯하게 게율을 지키고 죄 안 짓고 공부를 한 사람은 영체가 청정해. 지옥 갈 사람은 거무튀튀하다고 했지요. 영체 볼 실력이라면 보살과 이상을 가야 돼. 저 사람들은요 영체라는 말을 해도 웃긴다고 한다니까요.

그래서 네4가지 영체는 TV법문에 하지도 못하고 왔는데. 그래서 청정 청정 청정이 극하면 빛이 납니다. 발광이 됩니다. 반딱 반딱한 빛이 나요. 거기서 더 가면 아주 빛덩어리가 된다고요. 현란해서 볼 수 없는 빛. 그것도 단색광이 아닌 억종광으로 되어 있는 빛덩어리로 되어 있다고요. 몸이(불신이) 그걸로 이루어져 있다고요. 몸뚱이가 그렇기 때문에 마음은 어떠냐(부처님 마음은)? 청정을 지나서 빛이라고요 빛. 선불교에서 이 경계를 어떻게 압니까?

  선불교에서도 화두타파는 좋아요. 그것까지는 다 좋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로는 문제가 많습니다. 계율을 안 지킵니다. 계율을 안 지켜요. 그래서 선사들이 죽을 때 많은 분들이 똥오줌 누고 중풍을 앓고 죽더라 그거요. 이건 벌인 거요. 부처님을 능멸하고 법을 모독하는 법문을 해요. 그건 자기들이 깨달은 것을 최고로만 알고 저 적멸세계의 묘유를 모르기 때문에. 그래서 그 빛을 이야기 했더니 그 빛은 또 형상이라고 하네. 내가 말하는 그 빛이 자연의 빛인가? 그래서 《금강경》사구게를 들이대면서 나한테 공격을 하더라고.

  이 천도재는 안 됩니다. 한 사람 밖에 절대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라야 되느냐? 불과를 증해야 됩니다. 이건 진리입니다. 그러면 부처님이 주관하게 됩니다. 부처님께서 주관해야, 조상님이 가는 곳이 지옥도 있고 축생도 있고 아직 명부에도 못 들어간 조상이 있습니다. 명부에도 못 들어간 경우, 그때부터 죄를 짓습니다.

명부에도 못 들어가면 왜 죄를 짓느냐? 먹고 살려고 하니까. 배가 고프니까. 자기 친척한테 아들한테 손자한테 빙의 되어서 먹는 다고요. 빙의 안 되면 못 먹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죄를 짓는 거요. 죄를 지어. 하도 배가 고프니까 죄를 지어. 그런데 거기서도 죄를 지으면 안 된다는 것 알지요.

그래서 꼭 주는 것만 먹어요. 주는 것만 먹어. 여러분, 시장에 가면 솜사탕 같은 것 있지요. 꼬마들이 그걸 좋아해. 꼬마 귀신들이. 그런데 하늘 꼬마들도 그걸 먹고 싶어 해. 그러면 자기가 가서 먹으면 돼. 아니 그 사탕 제조한 사람이 모르는데 높은 하늘, 중간하늘 꼬마가 와서 먹어버리면 돼. 그런데 절대 안 먹습니다. 먹는 것은 절도여. 알았습니까?

그래서 절대 안 해. 귀신도 그럽니다. 꼭 주는 것을 먹어야지. 주는 것을 안 먹으면 법을 어기니까 큰일 납니다. 그러나 너무 배가 고프니까 들어가서 먹고, 들어가서 싸움을 하고, 막 도둑질하고 그런다고요. 그래서 명부에 들어가지 못한 지가 천년 정도 되어 버리면 생긴 모습이나 풍기는 기가 문둥병 환자 몇 십 명 놔둔 것보다 더 악취가 나고 더 더러워. 알았어요?

  그런데 이 천도재를 하려면 그런 사람을 불러가지고 법력이 없으면 그런 사람들이 와서 막 먹는다고. 무서운 사람이 있으면 잡히면 죽을까봐 도망 가버린다고. 그런 조상이 도망가. 그런데 전부 80명을 천도재 한다고 하면 80명이 전부 와야 되거든요. 그래야지 80명을 전부 수배하는데, 전부 수배 완료합니다.

그 사람은 죽어서 어디있고, 요 사람은 죽어서 어디 있고, 요 사람은 무고혼인데 지금 어떻게 있고, 그런데 아주 윗대 100년 200년 1000년 사이 조상들 중에서 꼭 빙의되겠구나 하는 사람들을 20명 포함시켜 주잖아요. 여기서는 꼭. 그건 부처님이 보여 주신다고. 그 조상, 몇 대 조상 누가 간질 앓다가 이렇게 죽었느니라. 쭈욱 영화 장면처럼 보여준다고. 그래서 q다아 적는 거요. 이런 천도재가 이 세상 어디에 있는 줄 압니까? 역사에도 없는 거요.

  그리고 지옥에 있는데 어느 장사가 데려 옵니까? 어느 도인이요. 나를 지금 상대해서 이론적으로 싸우는 분이 눈이 이렇게 멀었더라고. 귀는 이렇게 막혀 있고. 그런데 내 법문을 알아들을 수 있나? 못 알아들어. 그런 사람들이 1000명이 앉아 있는 들 조상천도를 하려면 지옥에서 데리고 와야 되는데 그 사람들을 어떻게 데리고 오느냐 그거요. 지옥도 없다는데. 그래서 말이 안 되는 거요.

  짐승이 되었다고 합시다. 어느 산중 땅속 구멍에 사는 구렁이가 되었는데, 어느 산중에 있는지 어느 땅속에 있는지 어떻게 아느냐 말이어. 그런데 우리는 부처님이 주관하시기 때문에, 부처님의 무량광이 억종 광명으로 되어 있는데 수배할 때는 무색 광명을 띄운다고. 띄우는데 꼭 그 복위자에 해당되는 조상이 톡 튀어 나온다고. 이게 지혜의 극치여. 그렇게 해서 수배해 오는 것이어. 그래서 80명이면 80명, 100명이면 100명을 다 수배해.

  지옥, 특히 무간지옥에서 온 사람들은 살기가 등등해. 그래서 밥 먹을 정도의 힘만 남겨놓고 기를 싹 빼버려. 그래가지고 명부로 딱 이송해 버린다고. 그래서 특별재판에 회부해가지고 부처님이 주관하고 부처님이 하시기 때문에 한 등급 전부 올려줘. 이런 축복이 없는 거요.  

  또 2부는 여러분 복위자들의 업장을 닦아줘. 업장을 닦아준다는 말을 이 사람들이 들으면 배꼽을 잡고 웃을 거요. 또 배꼽을 잡고 웃지. 부처님이 없다는데 뭐. 이 묘유妙有의 세계를 뚫어 보고 그래서 영체가 이미 빛덩어리가 되고, 불신이 생겨 지고, 자기 붓다가 있고, 3000년 동안 이 소식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이런 엄청난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에, 이것이 저것들 눈에는 이건 뭐 생전처음 들은 이야기이기 때문에 이해를 못하고, 이것은 마구니 말이고 천마?외도에 빠졌다고 합니다.

  그러나 영체가 빛이 있으면 천마?외도는 백천만리 도망 가버려. 성자에게는 빙의를 할 수 없는 것이어. 내 책 《21세기 붓다의 메시지》에도 나오지요. 아라한?보살?붓다는 빙의가 되지 못한다. 그것들은 눈을 못 떴기 때문에 다 빙의가 되어 있더라고. 어떤 놈은 구렁이가 들어가 있고요. 어떤 사람은 참선하다가 비명횡사(非命橫死)한 그런 중의 무고혼이 들어가 있고, 그래서 이론적으로 아는 체 한다니까.

눈을 못 떠 가지고. 이런 말을 하게 되면 저것들은 또 저들이 아는 세상이 전부이기 때문에, 천년 동안 내려왔기 때문에, 이 사상(선불교)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사실은 1000년의 벽을 이렇게 혼자 대한다는 것은 무리입니다. 나도 조계종이지만 지금 조계종 스님들이 수만 명이죠. 무리이지만 진리 앞에는 무릎을 끓는 거요. 절대로 진리가 이기는 거요.

  그리고 극락을 가려면 아미타경에 약일일 약이일 약삼일 약사일 약오일 약육일 일심불란해야 되고, 그건 맞는 말이오. 그래서 사람이 죽어서 6하늘가기도 어려워요. 그런데 54하늘을 거쳐서 성중하늘을 거쳐서 저 도솔정토를 거쳐서 천녀정토를 거쳐서 극락을 염불 열 번 한다고 가요?

진리를 말하는 것을 갖다가 그렇게 말을 하면 안 되지요. 그러나 염불은 해야 됩니다. 최고입니다. 여러분들의 업장소멸 되고, 정법을 만날 인이 되고, 극락은 못 간다지만 하늘은 간다고요. 하늘이 여기 인간세계 보다는 10배 100배 낫다고. 그런데 욕심도 좀 분수가 있어야지. 겨우 100원 부처님한테 바쳐 놓고 그냥 몇 억 달라고 하면 되나?

  부처님 당시도 부처님께서는 데바달다를 위시해서 많은 외도의 무리들한테 모독?능멸을 당했어요. 사실이오.
  예수도 그랬어요. 예수도 얼마나 비방 받고 당국에 낙인이 찍혀가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줄 압니까? 그 비방, 예수를 부정적으로 보고 이 십자가에 못을 박게 했잖아요.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이론을 20세기 초에 세상에 내어 놓을 때 아무도 안 믿었어요. 10년 동안 그랬어요. 그러나 나중에 아인슈타인의 뒤를 이은 물리학자들이 그것을 발견했지요. 100년이 흐른 지금 완전히 정설로 굳어졌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인류가 낳은 대 물리학자입니다.

  갈릴레오가 400년 전에 지동설을 주장했지요. 그 당시는 천주교 로마교황청이 중세를 1000년 동안 지배했지요. 기독교의 성서 바이블 어디를 봐도 지동설이 없어요. 땅은 평평하고 하늘이(태양이) 지구를 돌아요. 천동설이어. 그런데 바이블은 기독교에서는 한자(글자 한 획)라도 달리 보면 이건용납을 안 해.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것이라 해서 진리로 믿습니다. 그런데 갈릴레오가 지동설을 부르짖으니까 이건 사형에 처해 마땅하지만 사형에 처하지 않을 테니 너의 주장을 굽혀라. 배짱이 없어서 굽힌다고 했어요. 그래서 법정에서 나오면서도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고 했어요. 유명하잖아요.

  그다음 부르나가 화형을 당했습니다. 부르나가 갈릴레오설을 주장했어요. 그분은 신부였어요. 화형에 처했어요. 지금은 어떻습니까? 지동설은 확실히 진리인거요. 지구는 둥글고 자전과 공전을 하면서 해 주위를 돌아요.

콜럼버스가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믿었어요. 그래서 어디에 가면 무엇이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말렸지요. 미친놈이라고. 이리 가면 바다에 빠져버린다 그거요. 안 그럽니까? 수평선이 절벽으로 보이니까. 그런데 왜 무모하게 간다고 그러느냐? 그래도 간다 그거요. 그래서 아메리카대륙을 발견한거요. 그 당시 미쳤다고 그랬어요. 그러나 내 이야기는 붓다가 나와야 옳다고 박수칩니다. 앞으로 100년 안팎에 한 분이 나오기 때문에...
  
  (불신은 얻어 가지는 것이 아니다. 내 참 불신을 구해 얻는다는 말, 어리석은 말 그만 하소. 말장난이 많이 심하지 않소. 참으로 우치하다 아니 할 수 없다. 붓다는 불성이며, 이 불성은 상이 없거늘 빛도 또한 상인 즉, 상이 있는 모든 것은 허망한 것이니 모든 것을 상 아닌 것으로 볼 줄 알면 곧 여래를 보리라 하신 부처님말씀에 정면으로 대치되는 망어 아닌 가?)

  이렇게 나옵니다.
  이러니 이 그럴듯한 용어를 써가면서 말을 하니까 누가 혹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이것을 쉽게 말하면 이렇습니다. 내 참모습은 본래 자질을 말한다. 참 나, 이것이 붓다다 그거요. 요것이 부처다 그거요. 그런데 부처가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있느냐 그거요. 알았습니까?
  붓다는 불성이니 그러잖아요. 불성, 마음자리, 성품, 마음의 본성, 이걸 불성이라 그래. 붓다, 부처님은 불성이다. 그 불성에는 모양도 없고, 맛도 없고, 막힐 것도 없고, 그건 맞아. 그게 부처인데 부처님께 공양드린다고 하고, 부처가 나와서 뭐라고 한다고 하고, 문수보살이 어쩐다고 하고, 이 무슨 잠꼬대 같은 소리 하느냐 그 말이어.
  그러니까 모르는 사람들은 읽어보면 햐! 이것 희안하네. 좋은 말이거든. 다 좋은 말이지. 그래서 휘둘리지.
  내가 지금 그래서 이것을 풀어서 설명하면 그렇다라는 겁니다. 마음이 부처라고 저들은 압니다. 마음이 부처. 심즉시불이라니까. 마음이 곧 부처다. 마음 밖에 부처를 이야기 하는 것은 외도다. 이것이 선禪입니다. 선은 거기까지 밖에 모릅니다.

  그런데 마음의 실체를 깨닫고, 다시 두타행으로 가서 착이 거의 떨어져 버린 경지가 아라한이라 했지요. 그 경지에 가서 윤회를 벗어난다고 했죠? 인간의 한계는 그 곳 까지여. 다시 그 사람들이 오면 그릇 같으면 아주 상당히 큰 그릇이어. 보살이 되려면 그릇이 커야 돼. 와가지고 계율을 지키고 염불을 하면서 두타행으로 나가면서 보살행을 해야 보살과를 얻어. 그래야 그 깊은 적멸의 세계인 정토에 가는 거야. 정토가 없느냐? 있어. 그런데 여기는 (선불교) 없다고 그래. 마음이 정토요, 마음이 곧 부처요, 마음에 번뇌가 일어나면 거기가 지옥이어. 이런다니까요. 이게 선불교라니까요. 그래서 육도윤회를 인정 않는다니까요.
  

출처/현지궁 현지사 자재 만현 큰스님 정기법문 춘천편 2006년 03월 31일 중 발췌

[현지사 천도재]현지사의 천도재 비밀


현지사의 천도재 비밀 

  
사바세계에서 생을 얻어 삶을 살아가는 모든 선남자 선여인들에게는 현지사에서 큰스님 집전 하에 거행되는 명실상부한 천도재를 환희로 맞이해야 할 것입니다.  여기 큰스님께서 친히 말씀하신 현지사 천도재의 실체를 이제야 세상에 소개합니다. 

지장보살님 말씀처럼 현지사의 천도재는 부처님께서 주관하시므로 진짜 천도재이라는 점을 우리 선남자 선여인들은 마음속 깊이 잘 새겨야할 것입니다.  현지사의 천도재는 역사에서, 이 세상에도 없는 확실한 천도재, 겁에 한 번 있는 천도재가
됩니다.  이 말은 대단히 중대한 이야기입니다.

불과를 증할 수행인이 남섬부주에 태어 났을 때, 여러 생을 따라다니시던 부처님께서 비로소 이 땅에 오셔서 그 수행인을 만나십니다.  붓다 되도록 이끄시고자 말입니다.  그래서 그 수행인의 도량은 궁이 되어 많은 부처님 성중이 상주하세 됩니다.

부처님께서 하시는 천도재는 이러합니다.

첫째, 천도재는 진정한 효입니다.  돌아가신 부모. 조상님들을 악도에서 건져 주는 일이니 이 보다 더한 효가 어디 있겠는지요?  중생은 거의 죽어 악도를 간다고 큰스님께서 말씀하신바를 명각해야 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비참하고 험난
한 고생을 하고 산다해도, 지옥 축생의 고통과 어찌 견주겠는지요?

둘째, 천도재의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기(복위자)를 기준으로
1) 부모 형제와 본인의 자연 유산아, 낙태아 포함 
2) 아버지쪽 조상(직계, 방계)
3) 어미니쪽 조상 
4) 부인의 부모 형제
5) 부인의 아버지쪽 직계, 방계 
6) 부인의 어머니쪽 직계, 방계영가 그리고
7) 금생에 와서 은혜 입은 이 
8) 금생에 와서 원결 지운 이 
9) 기타 친한 친구 
10) 5대 ~ 10대 각 윗대의 조상 무주고혼 5~7명 안팎(접수한 영가 명단 외로, 큰스님과 부처님께서 수배해 주심) 모두 70~80명 내외입니다.

셋째, 영가 명단 접수 - 현지사에 7일 전까지 영가의 명단을 작성하여 fax로 보내야 합니다.

넷째, 현지사에서는 천도재 전날까지, 큰스님께서 부처님과 더불어 70~80명 내외의 영가 소재를 파악하고  신병 확보해서 지장궁 별궁으로 유치, 대기하도록 조처합니다.  지옥에서 벌 받고 있는 이는 열시왕, 옥사장 쪽으로 명령이 하달 되어 옥족은죄인을 압송해 옵니다.  축생으로 몸 받아 난 이는, 그 영혼체를 빼내어 데려오고, 특히 명부에 들지 못한 중음 영가들도 
1) 문수보살님은 지혜의 칼을 땅에 꼽아 무량광을 방사 땅 속과 물속에서 숨어 있는 영가를 


2) 지장보살님은 허공에서 지상과 허공에 숨은 영가를 수배합니다.  이때 도저히 잡히지 않는 죽은지도 몇 백 년 되어 영악스런 영가의 정확한 수배는 


3) 부처님께서 허공 높이에서 무량광으로 레이더처럼 서서히 돌려 빛을 쏘면 그 빛(이 때는 무색광의 무량광)이 수배하고자 하는 영가를 신비스럽게도 맞춰 잡아냅니다.  참고로 부처님은  4집안의 윗대(10대 안팎) 영가를 수배하실 때, 위신력으로 각 영가가 죽을 당시의 모습을 보여주시면, 큰스님은 이 때 그 영가의 나이,얼굴, 죽은 이유 등을 영가에게 물어 알게됩니다.

다섯째, 천도재 당일은 다음과 같은 절차를 밟습니다.

1) 지장궁의 여러 신중들이 천도재 모실 70~80여 영가를 압송해 오며, 관욕에서는 신중들의 신통으로 목욕시키고 새 옷으로 갈아 입힙니다.

2) 큰스님의 변식진언에 따라 목욕물이 불어나고, 옷(내의 등)신발은 천도재 영가들의 수에 맞춰 불어납니다.

3) 관음시식편 - 장엄염불할 때 아미타불 내려오심. 지장보살께 공양드릴 때는 지장보살과 좌우보처께서 임석함. 10시왕도 잠깐 왔다갑니다.

여섯째, 영가들의 수배와 신병 확보가 천도재의 핵입니다.  영가들의 신병 확보가 안 되면 천조재란 있을 수 없다고 큰스님께서는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영가님들의 신병 확보란 마치 허공에 별을 따는 것 같이 어렵다고 하십니다.  영가를 부른다고 해서 그 영가는 오지 않습니다.  지옥 축생으로 떨어진영가를 어찌 연행해 옵니까.  귀신을 보고, 빙의된 귀신(영가)를떼는 스님(도인?)이 있다 해도 그것만으로는 초등학생 수준으로 보아서 천도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최소한 영가를 명부에 넣어주어야 천도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축생이나 지옥에 있는 조상 영가를 지옥에서 건져주어야 진짜 천도이지 그리 못하는 천도재는 실익이 없습니다.  의사가 수술 환자를 수술해서 병 치료할 때 환자가 병원 의사 앞에 대령해야 하듯, 천도의 장에 조상 영가 분들이 와야 됩니다.

그러므로 천도재는 영가님들을 수배하고 신병 확보가 중핵이됩니다.  최소한 지장보살 그리고 그좌우보처가 천도재를 지낼때 강림해야 합니다.  청정비구 나아가서 분명 견성하고 보림 잘 해가는 스님, 혹은 아라한 정도의 법위에 오른 이, 보살과를
증한 정도의 스님이 집전해야 효과가 있다 하겠습니다.

일곱째, 진짜 천도재를 모셔서 영가분들을 삼악도에서 천도해 줄 수 있다면 이것보다 큰 보살행은 없습니다.  죄보 중생이 자손의 효성으로 큰스님 만나 천도되어 하늘 천상(아래 하늘까진가능)에 나게 해 준다는 일은 일대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큰 축복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여덟째로 천도다 되는 자량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불보살님께 공양드리는 공덕 그리고 큰스님(불과를 이룬)의 발원과 자손의 재보시(재비)가 어우러져 영가님들이 지옥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아홉째, 현지사의 천도재는 1부, 2부, 3부로 나누어집니다.  1부에서는 영가님들의 현주소 파악 시병 확보, 2부에서는 천도재, 3부에서는 불보살께 올리는 공양입니다.  3부에서 불보살님들은, 순수한 마음으로 악도, 중음계에서 수고하시는 조상님
들을 천도해 드리는 복위자(자손 당사자)의 업장 일부를 씻어주시거나 나아가 벗겨주시기(소멸)까지 하십니다.  빙의 되었으면 떼어 명부로 압송토록 하고, 상당한 세속적인 소원도 이루어 주십니다.  복위자가 사는 집까지 영적으로 나쁜 기를 뽑아주시고, 집에 숨어 있는 원결 영가까지도 잡아 명부에 넣기도 합니다.

열째, 천도재 끝나면, 관음보살 및 성중들은 주로 영가들의 고약한 악취 냄새(사악한 기)를 완전 제거하는 청소 작업을 하여 청정도량을 만들어 놓으시고, 집전 동참한 스님들의 영체를 씻어까지 주십니다.  이 부분도 정말 필요한 작업입니다.  이러한 희유하고 엄청안 작업이 현지사 천도재의 실상입니다.

열한번째.  지금까지 큰스님께서 현지사 천도재에 대한 깊은 실체를 세상에 알리지 아니한 이유가 몇 가지 있습니다. 우선 저 세상이 없다는 시대에 천도재 말이 나오면 많은 사람(선근없는)은 머리 돈 중(스님)이라 모욕하고, 돈 들여 쓸데없는 것을 한다고 부인을 학대하는 게 예사라서, 인연 있는 불자만 와서 천도재 지내도록 한 것입니다.  인터넷에서 현지사에 대한 비방-구업 많이 짓는 이들을 보아서 이해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절 스님들의 현지사를 시기 질투해서 마구 업을 짓게 될까 염려해서 큰스님께서 실체를 들어내지아니했던 것입니다.  TV법좌에서 앞으로 현지사에서 천도재 안 받는다고 큰스님께서 선언했으나 입소문 따라 오는 이들의 간절한 청을 마다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그동안 현지사는 너무 많은 모략을 들어 온터라 지금은 천도재 안 한다 해도, 심지어 이번 약 2달간을 큰스님과 스님들께서 공부만 하고 쉬고 있어도 계속 줄을 잇는중입니다.  부득불 앞으로는 선택해서 지내줄 수밖에 없다 하셨습니다.

열두번째,  천도재 모시고 3~7일 후엔 결과를 통보해 줍니다. 어디로 조상님이 천도 돼 가셨는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큰스님께서 재차 당부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너무 많이 지옥을 간다(먼저 축생으로 빠진 이도 가끔 있다)는 사실입니다.  지옥의 벌은 무섭다고 하십니다.  극무간지옥, 무간지옥, 중지옥, 하지옥, 대기지옥으로 부처님은 나누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죽으면 명부에도 못듭니다.  명부에 들어도 거의 지옥으로 갑니다.  중지옥이 제일 많습니다.  지옥에 대한 법문은 세월이 지나면 할 것입니다.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하십니다.

부처님들께 진짜 공양 올리고, 큰스님 집전으로 4번 정도 천도재 올리면 부처님의 측량할 수 없는 위신력으로 그 많은 영가들은 대개 아래 하늘로 태어납니다.  지옥, 아귀, 축생으로 떨어져 벌 받을 과보가 끊겨지고(단절), 하늘(천상)로 태어납니다.
이 작업 이상 보살행은 없습니다.

출가승도 돌아가신 부모 조상 영가(과거 생의 부모 형제 처자가 대부분)를 천도해 드리지 아니하면 결코 큰 공부가 되지 않는다 합니다.  조상님들이 한 사람이라도 악도에 남아 있으면 출가승의 도리가 아닙니다.  천도는 은혜를 갚은 일, 빚을 갚는 일 입니다.  우리는 다겁 생을 살아오는 동안에 빚도 많이 졌고, 몹쓸 죄도 많이 지었다는 사실을 명지해야 할 것입니다.  현지사 천도재는 순수 효심으로 모신다면 그두 문제(빚, 죄)까지 해결해 줄 수 있는 오직 유일한 방법이 된다 하겠습니다.

삼악도에서 왔거나, 삼악도로 떨어질 사람들은 그 영체의 더러움 그리고 악취가 대단하다고 하십니다.  우린 마음을 닦고, 선한 마음을 지녀야하는데 사람들이 그렇질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늘 사람만 해도 깨끗합니다.  큰스님은 <<21세기 붓다의
메시지>>에서 상세히 비교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똥물같이 더러운 영체의 소유자는 대지옥을 간다고 말입니다.  견성한 이들(보림까지 잘 마친)은 영체에서 청정한 하얀 은백색을 냅니다.

보살은 청정을 넘어 빛을 발합니다.  불과를 이루신 붓다의 영체는 햇 속보다 밝은 빛덩이 자체라 하십니다.

현지사의 천도재는 부처님의 가장 큰 자비로 베푸시는 중생들을 위한 구원의 손길임을 우리 불제자들은 잘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기회는 지구 역사상 전대 미문의 일이며 미증유의 일입니다.  더 이상 비방하는 죄업을 짓지 말고, 큰스님께
서 말씀하신 천도재의 묘리와 실상을 잘 해득하고 통찰하여 부모 조상님께 효를 다한다면 참으로 복된 삶을 사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타 수다한 영험 사례(세속적 소망을 이룬)는, 현지사의 천도재를 지낸 모든 신도님들이 입증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우리 선남자 선여인들은 잘 새겨야 할 것입니다
  
출처/21세기 붓다의 메시지 존평 
펴낸곳/현지궁 현지사  


추신/"21세기 붓다의 메시지 존평"은 
이 시대 최고의 성서인 "21세기 붓다의 메시지"를 각 계의 대표적 불자 지성인들이 읽고  진솔하게 밝힌 찬사와 감동의 평론을 담은 글입니다.